그는 이어 “국내에서 임상 1상 진행 중인 VR-1 저해제(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로 개발 중)의 결과가 내년 2분기 중 발표될 예정인데, 성공적일 경우 신약개 발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7만4000원, 매수 의견 유지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원외처방액 증가세를 살펴볼 때 매출액성장률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2)최근 주가하락으로 12개월 Forward EPS 대비 PER 9.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3)최근 발표된 2500억원 규모의 신공장투자건은 2011년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선진시장 진출 및 Capa 증설을 고려한 것이라는 점에서 동사 밸류에이션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환율하락 더디지만 매출액 성장률은 회복세
동사의 영업이익률 하락의 가장 주요한 요인이었던 환율 하향안정화는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어 이익률 개선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3/4분기(3월결산 법인)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율수준은 유로화 1761원, 엔화 1313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0.3%, +0.3% 증감하였고, 1,2분기에 적용된 환손실 보상금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원가율은 소폭 상승하여 52.3%, 영업이익률도 다소 하락하여 10.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 지만 매출액의 경우 원외처방액 증가추이를 살펴볼 때 지난 7월 이후 계속해서 20%이상 높은 증가율을 보였기 때문에 외형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Valuation 매력 크게 증가, 내년 2/4분기 신약개발 경과 기대
최근 동사는 주가하락으로 인해 Valuation 매력이 크게 증가했다는 판단이다. 현 주가수준은 12개월 Forward EPS 대비 PER 9.1배 수준으로 대신 제약 유니버스 평균 16배 대비 43%나 디스카운트 된 수준이다. 도입품목 비중이 높고, 실적모멘텀이 늦어지고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과도하게 할인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국내에서 임상 1상 진행 중인 VR-1 저해제(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로 개발 중)의 결과가 내년 2/4분기 중 발표될 예정인데, 성공적일 경우 신약개 발 모멘텀도 기대할만하다는 관점에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