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심재인 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통상적으로 12월에는 세트업체들이 재고조정을 위해서 LCD 패널 주문을 축소시켜왔으나, 금번에는 세트업체들이 오히려 재고 Restcoking을 위해서 LCD 패널 주문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따라서, 12월 상반월 노트북과 모니터 패널 가격이 예상과 달리 하락세가 진정되었으며, 12월 하반월에는 소폭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또한, LCD TV 세트업체들의 공격적인 판매전략으로 인해 LCD TV 패널가격도 예상과 달리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12월 LCD 패널가격 안정으로 인해 LG디스플레이의 4/4분기 영업이익도 당초 예상보다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2010년 1/4분기 LG디스플레이는 LTPS(저온폴리실리콘) LCD 생산라인을 신규 가동할 예정"이라며 "이 라인에서 생산되는 LTPS LCD 제품을 애플과 LG전자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LG전자 보더리스 LED TV 판매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수익성이 높은 LED TV 패널 판매증가는 LG디스플레이의 TV 사업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들은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