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은 이미 하락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단기과열에 따른 숨고르기 국면이 좀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인 분석 측면에서 단기과열 국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지난 주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술적인 지표는 단기과열 국면이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12월 금통위가 전월에 비해 채권시장에 덜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금리상승을 점치게 한다.
박 애널리스트는 "통화완화 스탠스는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전망에 대한 판단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외국인의 국채선물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두바이월드 사태가 진정되는 가운데 한은의 경기판단 개선으로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박 애널리스트는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매수시점을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금주 수익률 곡선은 Bearish Flattening이 예상된다"며 "신용스프레드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