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던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상승폭 확대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1620선에 도달한 이후 차익매물이 증가하면서 60일선 회복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
4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23 포인트 오른 1621.2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722억원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가운데 외국인이 52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어 1620선대 안착에 대한 기대가 기관 수급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전일에 이어 기관의 매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상황. 투신권에서 1050억원 이상을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에서 총 1321억원 가량의 강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선물시장의 베이시스이 개선되면서 총 791억원이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장 초반 대부분 하락세였던 것과 달리 LG전자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1.33%, 1.29% 오르면서 상승세에 가담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