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같은 차병원그룹계열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주가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4일 차병원그룹등에 따르면 차병원계열인 CHA의과학대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에서 분화된 '혈관 평활근 세포'가 실제 사람의 세포와 매우 흡사하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심혈관계 분야 권위지인 서큘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 온라인판에 게재 됐다.
CHA의과학대 차병원 서원희·이태희 교수팀은 사람의 성체세포에서 원시세포로 역분화시킨 '유도만능줄기세포'에서 다시 분화된 '평활근 세포'를 실제사람의 체세포와 비교분석한 결과 분자생물학적 유전자 발현이나 후성학적(Epigenetics) 특징이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에서 혈관 평활근세포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고 다시 이 줄기세포가 혈관 평활근세포로 재분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확인했다. 또 다른 질환에도 치료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심장세포나 간세포등 다른 세포로의 분화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바이오앤의 주가는 장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차바이오앤 주가는 1.65%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