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2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자화전자는 올해 3/4분기까지 휴대폰 부품 매출이 꾸준히 늘었으나 4/4분기 들어 재고 조정 등으로 매출 증가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재고 조정이 끝나는 내년 1/4분기 부터는 거래처 다변화 등 으로 다시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4일 자화전자 관계자는 "고화소용 오토포커스 액츄에이터(자동 초첨장치)를 삼성에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올 3/4분기에 큰 폭의 매출 신장이 있었는데 4/4분기 부터는 재고 조정으로 매출이 다소 줄고 있다"며 "다만 내년 1/4분기 부터는 재고 조정이 끝나고 거래처도 늘어 매출이 다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 다.
한편 자화전자는 올해 국내 휴대폰 회사들의 약진으로 휴대폰부품 매출 비중이 50%정도 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까진 프린터용 부품 매출 비중이 더 컸었다.
이 관계자는 "작년까진 프린터용 부품 매출 비중이 제일 컸었는데 올해는 휴대 폰업계 호황 등으로 3/4분기의 경우 전체 매출의 50%정도가 휴대폰 부품쪽이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