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4일 "뉴욕증시 부진 및 글로벌 달러 혼조에도 불구하고 원화에 대한 매수심리가 이어지며 역외환율이
1150원대 초반으로 하락했다"며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이어 "각국이 달러약세 흐름에 동조하고 있고, 전일 달러/원 환율의 반등 역시 쉽지 않음을 확인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에 대한 매도 심리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기에는 지난 밤의 모멘텀이 다소 부진한데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당국의 매수 개입 가능성, 환율 하락에 따른 저점 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점은 금일 달러/원 환율의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변 연구원은 "증시 동향 및 달러/엔, 유로/달러 등 아시아 환시 글로벌 달러 흐름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50.00~1158.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