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학 연구원은 "2010년에는 경기회복으로 여객수요 급증세 전망으로 신종플루 관련 이연수요 예상된다"며 "원화강세 흐름과 제트유가의 안정화는 향후 항공사의 수익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11월 인천공항 주요 지표: 본격적인 항공수요 증가세
-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 폭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항공화물부문은 수송량 급증세로 월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이로 인해 2009년 4분기 항공화물부문에서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 전망. 11월 한달 동안 주가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
국제선 여객 양호한 수준, 화물운송 본격적인 호조세 시현
- 인천공항의 11월 국제선 운항횟수 16,061회(-2.9% y-y), 일평균 운항횟수 535회(+1.7% m-m) 기록. 여객수송 2,248,771명(+7.0% y-y), 일평균 여객수송은 74,959명(+0.2% m-m), 항공화물 227,587톤(+22.3 y-y), 일평균 화물운송량은 7,586톤(+7.3% m-m) 달성
- 항공여객은 비수기로 접어든 것을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수준. 외국 여행객 유입이 급증했고 특히 일본선은 엔화강세로 호조세 시현. 신종플루 부담 약화로 여행수요 회복. 11월 환승여객은 440,117명(+15.6% y-y), 환승률은 19.6%. 화물운송량은 9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했고 11월부터 급증세로 전개. 11월 환적화물은 102,238톤(+6.9% y-y), 환적률은 44.9% 기록
대한항공 월별 화물수송량 역대 사상 최대치 경신
- 인천공항의 11월 주요 노선별 여객수송은 일본선 526,182명(+8.9% y-y), 중국선 578,746명(+6.6% y-y), 미국선 265,329명(+6.0% y-y) 등으로 양호. 노선별 화물운송은 일본선 26,065톤(+18.0% y-y), 중국선 61,956톤(+32.0% y-y), 미국선 50,193톤(+26.0% y-y) 등으로 급증세
- 항공사별 11월 국제선 여객수송은 대한항공 952,789명(+15.5% y-y), 아시아나항공 629,298명(+13.6% y-y), 외국항공사 666,684명(-7.7% y-y). 화물운송은 대한항공 117,720톤(+22.8% y-y), 아시아나항공 49,959톤(+17.2% y-y), 외국항공사 59,908톤(+25.9% y-y). 대한항공의 경우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월별 기준 화물 수송량 사상 최대치 경신. IT 제품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인천공항에서 환적되는 항공화물 급증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