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4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미국의 고용감소속도가 완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다음은 전문가들 반응을 종합한 것이다.
▶잭 팬들, 노무라증권 뉴욕지사 이코노미스트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낮은 수준에 머물렀을 뿐 아니라 전주보다 감소했다는 것은 노동시장상황이 실제 개선되고 있으며 우리가 목격하는 (노동시장개선) 현상이 통계상 잘못이 아님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위험자산에 호재로 작용할 좋은 데이터다."
▶제이 브라이슨, 웰스파고증권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보다 분명 약간 양호하다. 고용감소에 관한 한 최악의 상황이 끝났음이 확실하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내일 발표되는 고용지표는 부정적일 가능성이 크며, 12월 지표도 부정적일 수 있다. 고용증대를 기대하려면 실업수당청구가 40만건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피터 부크바, 밀러 타박 증권 전략가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다른 실업수당지표는 사람들이 여전히 새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단계에서 희망적인 것은 지속적으로 해고가 줄어들고 있어, 조만간 고용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