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은 2000억 파운드 규모의 양적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채를 매입해왔지만 그 규모가 제한적인 탓에 유통시장(secondary market) 거래 상황이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회사채 매입 뿐 아니라 매도를 하는 펀드를 운영함으로써 유통시장 유동성을 개선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사이즈는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았으며, 보유하는 증권의 종류도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수정 방안은 이르면 2010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란은행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은 99% 길트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이 나머지 1%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