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역시 美국채금리의 상승과 국내증시의 반등에 연동되는 약세가 장초반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전고점의 경신으로 20일선과의 이격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술적 조정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등시 110.4p선에 놓인 5일선의 저항 가능성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레벨부담에 따른 가격조정이 발생했으나, 현선간 베이시스는 급격히 축소돼 선물저평가가 장중 소멸되는 등 채권시장 전반의 강세 구도는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선물저평의 해소로 기존 매도차익거래 포지션은 단기적으로 청산 압력이 가세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채권대차잔고는 9.3조원이며, 이중 KTB912의 바스켓물인 8-6호, 9-1호, 9-2호에 대한 대차규모는 약 3.6조원 수준이다.
한편 매도차익거래시 바스켓대차 1조원당 추정되는 선물매수 규모는 약 9200계약 가량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바스켓대차의 상당분이 차익거래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감안할 때, 원월물(KTB003)로의 스프레드 거래가 부진하고 선물저평이 해소된 현 시점에서는 차익거래 포지션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국채선물로도 예상외 변동성 확대를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대차거래 차입자의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증권사의 선물포지션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예상범위 : (161DC) 110.15~1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