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는 11월 기업들의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5만 349명으로 10월의 5만 5679명에 비해 9.6%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지난 2007년 12월 이래 최저치이며,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72% 감소한 수준이다.
존 챌린저 대표는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적어도 일자리 해고에 있어서만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하반기 노동 시장 상황을 볼 때 당장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올해 말까지는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