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9월부터 강화한 판매조건을 12월에도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SM5와 SM7은 낮은 할부 금리와 무이자 할부의 지속적인 제공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2월의 주요 판매조건에서 SM7 또는 SM5의 구매 고객의 경우, 저리 할부 구매 시 금리를 최대한 낮춘 3.9% (3~36개월) 혹은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9% (36개월/48개월)의 낮은 금리로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는 ‘저리 바이백(Buy Back) 할부’ 조건은 SM3 CE 구입 고객에게도 해당된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추가 중복할인 혜택 또한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재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차종 별로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선 포인트 서비스’를 받아 SM7은 50만원, SM5, SM3 CE, 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 받고, 추후 삼성카드를 사용해 할인 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특히, SM5와 SM7은 낮은 할부 금리와 무이자 할부의 지속적인 제공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2월의 주요 판매조건에서 SM7 또는 SM5의 구매 고객의 경우, 저리 할부 구매 시 금리를 최대한 낮춘 3.9% (3~36개월) 혹은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9% (36개월/48개월)의 낮은 금리로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는 ‘저리 바이백(Buy Back) 할부’ 조건은 SM3 CE 구입 고객에게도 해당된다.
이와 함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추가 중복할인 혜택 또한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재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차종 별로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선 포인트 서비스’를 받아 SM7은 50만원, SM5, SM3 CE, 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 받고, 추후 삼성카드를 사용해 할인 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