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재무부 고위급 관료는 이날 현지 TV방송에 출연,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월드의 부채를 보증하지 않을 것이며, 채권단은 자신들의 대출 결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 같은 발언에 안전자산 선호 수요가 몰리면서 달러화지수는 일시 급등, 74.75로 장중 일시 고점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은행들은 중앙은행의 추가 유동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 시간 오후 8시 31분 현재 달러화 지수는 74.706로 다소 하락하고 있다. 같은시각, 유로/달러는 1.50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