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 오후 3시 개장한 두바이 증시는 5.9% 급락하면서 출발했으며 아부다비 증시도 7% 하락세를 기록하며 개장했다.
두바이월드의 주가는 개장 초 14.88% 폭락했다.
반면 아시아 증시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중앙은행이 국내외 은행들에 특별펀드를 지원하겠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지난주에 기록했던 낙폭을 만회하는 등 두바이 충격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두바이 사태가 지난해 리먼사태와 같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우려가 다소 희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후 3시 55분 현재 미국 S&P500 지수선물은 약 0.5% 오른 1094.50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도 0.3% 가량 상승한 1만 32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