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는 "환율 변동성이 상승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라카와 총재는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직접 논평하지 않겠다면서도,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바이 사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필요할 경우 시장에서 필요한 풍부한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라카와 총재는 앞으로 정부와 긴밀하게 대화해 나갈 것이지만, 통화정책은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주 수요일 하토야하 총재와 만나는 자리에서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적절하게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라카와 총재는 BOJ가 관련법상 환율에 영향을 주기 위해 외화표시 채권을 매입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