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티지에너지는 정부로부터 5억5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티지에너지는 이번 과제가 경량한 필름 타입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필름형 태양전지)를 개발해 굴곡면 등에 설치 가능한 태양전지 모듈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기존의 평면설치 외에 곡면을 활용한 발전이나 필름형 기판 사용으로 인한 경량화, 유연화에 의한 유비쿼터스 전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에 동 기술의 적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 "대량생산을 위한 제조공정에 유리함은 물론 종래 고체형 태양전지에 비해 1/3~1/5 수준의 원가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티지에너지는 이번 과제 수행을 위해 지난 27일 2억7500만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정 대상자는 벤처캐피탈인 넥서스투자로 배정물량은 오는 12월 17일 상장후 1년간 보호 예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