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송상훈, 정현진 연구원은 "최근 1개월 동사의 주가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2010년 실적 위축에 대한 우려,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 주춤,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절대주가로 19.1%, 상대주가로 12.5% 하락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10년 예상 PER이 11.7배로 시장평균 대비 프리미엄이 20% 이하로 좁혀져 환율 하락과 실적 위축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Global Peers 대비 높은 두 자리 수 ROE, 중국, 인도 등 주요 성장시장에서 입지 강화로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 주가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국내공장은 11월에도 전월에 이어 가동률이 100%를 상회하며 공급여력이 높아졌으며, 노후차량 교체 세제 지원과 신차효과 등으로 큰폭으로 수요가 늘어난 내수시장에 우선공급해 12월까지 내수판매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11월 내수판매는 금융위기 심화로 판매가 크게 부진했던 전년 11월보다 2배나 신장하며 7만대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