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두바이 사태가 해결을 위한 일종의 스토리 라인 구축에 돌입한 만큼 1차 차익실현의 범위는 10bp 내외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공 애널리스트는 "금융위기 공포가 이미 지난 1년간의 학습 효과로 충분히 내구력을 강화시킨 만큼 이번 두바이사태의 파장은 제한적인 범위에 그칠 개연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반면, 정책 측면에서는 적어도 금리인상과 관련한 비용과 편익을 다시 따져볼 수 있는 상황으로의 국면 전환이 불가피해졌다는 점에서 분명히 금리 우호적이란 판단이다.
수급 개선 기대 역시 채권시장에 긍정적이란 평가다.
이에, 공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3년, 5년 등 지표물에 대한 관심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그는 "두바이 사태가 해결을 위한 일종의 스토리 라인 구축에 돌입했다"며 "1차 차익실현의 범위는 10bp 내외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크레딧 배팅의 경우 중장기(3개월이상) 성격의 자금이 아닌 경우 일단 사태 추이를 좀 더 지켜본 이후에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