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지조감도(A21B/L)]
[뉴스핌=이동훈 기자] 호반건설은 내달 1일 서울 불광역 서부터미널 옆에 위치한 '고양삼송 호반 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양은 12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일반청약이 실시한다.
고양삼송 택지지구 내 A21, A22블럭에 들어서는 '삼송 호반 베르디움'은 최근 가장 선호되고 있는 전용면적 85(25.7평)㎡에 각각 405가구, 1426가구 총 1831가구를 분양한다.
A21블럭에 공급되는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전용면적 85㎡의 총 405가구, 최고 25층의 탑상형 단지이다.
건폐율 14%에서 오는 최대의 동간 거리와 저층부 필로티 설치를 통한 바람길 확보 등 저밀도 단지의 장점을 최대화했다. 또한 4-베이 구조 내부평면의 개방감, 3면 개방형 설계특화를 통한 서비스면적의 최대화를 통해 발코니 면적 확장시 40평형대 이상의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저층형 연립세대와 초등학교, 근생공원 등 세대의 조망을 가로막는 장애시설들이 없어 25층 고층 아파트의 채광 및 조망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탑상형으로 설계돼 동간·세대간 시선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A22블럭은 단지 북측으로 창릉천이 위치하고 3면이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정면에 미디어파크가 위치해 삼송 택지지구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최대 5-베이 구조의 와이트 평면 설계, 3면 개방형의 공간 특화는 숲속의 집을 연상케 한다. 단지 건너편 최첨단의 미디어파크와 친환경의 자연숲에 둘러싸인, 30층 고층 세대와 8층 저층 세대의 조화는 축구장 보다 넓은 중앙 분수공원에서 만나 자연 친화적인 1426가구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고양 삼송택지지구는 지하철3호선 삼송역 일대, 은평 뉴타운(105만평)과는 서쪽을 접하고 있으며 고양시와 서울시 경계지역에 위치, 서울도심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배후에 일산 신도시, 화정, 원당, 고양 식사지구 등을 거느린 수도권 북부의 최대 택지지구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은평·고양 등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 시설이 뛰어나다"며 "5년간 양도세 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