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23~11.27)

기사입력 : 2009년12월02일 13:46

최종수정 : 2009년12월02일 13:4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9년 11월 넷째주(11.23~11.27)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1월 23일(월)

지식경제부, 한ㆍ중ㆍ일 국제표준 공동대응체제 강화 (오전 6시)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실적과 주가등락 (오전 6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10월의 공정인상 시상 이어 간부회의(오전 8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오전 9시)
기재부 허경욱 제1차관,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오전 10시, 중앙청사)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한-세네갈 정상회담 (오전 10시, 청와대)
지식경제부, 전략물자 수출관리 세미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6차 한-중 투자협력위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산업표준화 시대에서 생활표준화 시대로 (오전 11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전파방송 컨퍼런스 2009 (오전 11시, 조선호텔)
방통위, 제1회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사회공헌활동 실태조사 결과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사회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의 주요자료, 다음ㆍ 네이버ㆍ구글에서 볼수 있다 (정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수출확대를 위한 한-과테말라 청장회담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증권회사, 시각장애인 증권매매수수료 할인 결의(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사법인 현금성 자산 (정오)
한국거래소, 시카고 선물옵션엑스포 코스피200글로벌 거래 설문조사 결과 (정오)
기획재정부, 한-인도 CEPA특혜관세 세부기준 시행 (오후 2시)
무협, FTA비즈니스 성공사례 경진대회 (오후 2시, 코엑스 401호)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예산소위원회 (오후 2시 30분, 국회)
전경련, 2009 사랑나눔 음악회 개최 (오후 6시, 한화63씨티 국제회의장)
금융투자협, 시각장애인 증권매매수수료 할인 결의 (배포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중국출장 (11/22~11/24, 북경. 상해)
코트라, Korea-Singapore Game Connection 2009 상담회 (~24일, IKP)
코트라, ITS/전자정부/u-City 통합 로드쇼 (~27일, 콜롬비아/파라과이)

일본, 근로감사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프랑스 Markit/CDAF, 11월 PMI제조업지수-잠정: 54.2, 예상 55.8, 이전 55.6
프랑스 Markit/CDAF, 11월 PMI서비스업지수-잠정: 60.4, 예상 58.0, 이전 57.7
독일 Markit/BME, 11월 PMI제조업지수-잠정: 52.0, 예상 51.7, 이전 51.1
독일 Markit 11월 PMI서비스업지수-잠정: 51.5, 예상 51.2, 이전 50.7
유럽 Markit, 1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잠정: 51.0, 예상 51.2, 이전 50.7
유럽 Markit, 11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잠정: 53.2, 예상 52.8, 이전 52.6
헝가리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6.0%로 0.5%P 인하 (예상일치)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금융권 회의에서 연설 (마드리드, 오전 8시 45분)
이스라엘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1.0%로 25bp 금리인상(0.75% 동결 예상)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0월 기존주택매매: 610만호, 예상 570만호, 이전 554만호(557만호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30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40%(3.81배), 이전 0.065%(3.94배)
미국 재무부, 3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40%(3.60배), 이전 0.165%(3.65배)
미국 재무부, 440억$ 2년물 국채입찰 결과: 0.802%(3.16배), 이전 0.020%(3.63배)
캠벨수프/아날로그디바이시스/BJ서비스/휴렛팩커드/타이슨푸즈, 분기실적 발표


◆ 11월 24일(화)

한국은행, 11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오전 6시)
금융감독원, 10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연체율 현황(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금융감독평가 위원회(팔레스 호텔, 오전 7시30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한국의 OECD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심사 회의 참석 (오전 9시 30분)
기재부 윤증현 장관, 국회재정위,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최장관 중국진출기업 격려 및 지도부 면담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9차 한-몽골 자원협력위 개최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09년 중소제조업 실태조사’결과 발표 및 ‘10월 신설법인 동향’ (오전 11시)
SK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 기념식 (오전 11시, 플라자호텔)
전경련, 노동시장 유연성 및 안정성 국제비교 (오전 11시)
전경련, 충청북도 경영자문 상담회 개최 예고 (오전 11시)
무협, 항공화물 운임 급등으로 IT제품 수출 비상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월간 인구동향 (11월)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지급결제 동향 (정오)
한국은행,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분석 (정오)
금융감독원,「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마련(정오)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리스크관리 공시기준 마련(정오)
공정거래위, 부산광역시수의사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정오)
전경련, 한-아프리카 포럼 오찬 개최 (오후 1시, 롯데H 3층 사파이어볼룸)
방통위 형태근 위원, 디지털방송 활성화 실무위원회 (오후 3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기아 K-7 신차발표회 (오후 6시, 하얏트호텔)
금융투자협, 녹색금융과 파생상품 심포지엄 개최 (배포시)

일본은행(BOJ), 11월 금융경제월보 발표 (오후 2시)

독일 통계청, 3Q 국내총생산(GDP)-수정: 0.7% -4.7%, 예상 NA 이전 0.4%QQ -7.0%연율(0.3% -7.1%에서 수정됨)
프랑스 INSEE, 11월 재계신뢰지수: 89.0, 예상 91.0, 이전 89.0
프랑스 INSEE, 10월 소비지출: +1.1%, 예상 +0.4%, 이전 2.4%MM(2.3%에서 수정됨)
독일 Ifo, 11월 재계신뢰지수: 93.9, 예상 92.5, 이전 92.0(91.9에서 수정됨)
EU 유로스타트, 9월 신규산업수주: 1.5% -16.6%, 예상 0.8% -17.7%, 이전 0.6%MM -23.2%YY(2.0% -23.1%에서 수정됨)
쟝 -피에르 로스 스위스중앙은행(SNB) 총재, 국제통화은행센터에서 연설

미국 상무부, 3Q 국내총생산(GDP)-잠정: 2.8%, 예상 2.9% 예비 3.5%연율
미국 상무부, 3Q GDP 디플레이터-잠정: 0.5%, 예상 0.8%, 예비 0.8%
S&P/케이스-실러, 9월 20개도시 주택가격지수: +0.3% -9.4%, 예상 +0.8% -9.0%, 이전 +1.2%MM -11.3%YY
미국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 49.5, 예상 47.7, 이전 48.7(47.7에서 수정됨)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 9월 주택가격지수: 0.0% -3.0%, 예상 NA/NA, 이전 -0.5%MM -3.9%YY(-0.3% -3.6%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420억$ 5년물 국채입찰 결과: 2.175%(2.81배), 이전 2.388%(2.63배)
미국 연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일~4일) 의사록 공표 (오후 2시)
아메리칸이글/달러트리/반즈앤노블/콜드워터크리크/보더스그룹/J크루 등 소매업체 실적발표
HJ하인즈/메드트로닉/호멜푸즈, 분기실적 발표


◆ 11월 25일(수)

지식경제부, 국제녹색기술심포지엄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오전 6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IT CEO 포럼 (오전 7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오전 9시 30분)
코트라, 중국 그랜드 전망 설명회 (오전 9시 반, 코트라 국제회의장)
기재부 윤증현 장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임채민 제2차관, 지식경제위원회 (오전 10시, 국회)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국회 정무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외투기업 CEO "한국은 매력적 투자처" (오전 11시)
방통위, ARS 운영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오전 11시)
전경련, 국내 핸드폰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분석 (오전 11시)
무협, 무역의 날 출입기자단 간담회 (오전 11시 반, 그랜드인터컨)
한국은행, 3/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9월말 국내은행의 BIS비율 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회계감사업무시 전문가 평가의견 활용'관련 회계감독 강화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이자보상배율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한국금융학회 동계 정책 심포지엄(은행회관, 오후 2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강연 (오후 2시, 중앙공무원 교육원)
전경련, 기업사회공헌 10년 회고와 발전방향 포럼 (오후 2시,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코트라, 2009 외국인투자기업 최고경영자 포럼 (오후 5시 반, 리츠칼튼호텔)
기재부 윤증현 장관/지경부 최경환 장관, 외투기업 CEO 포럼 (오후 5시 30분, 리츠칼튼호텔)
전경련, CEO와 함께하는 해피디너 (오후 6시 30분, 명동 유네스코회관 3층)
금융투자협, 고객만족경영 경진대회 개최 (배포시)
코트라, 2009 도쿄 한국부품산업전 (~27일, 도쿄국제전시장)

일본은행(BOJ), 10월 국내기업서비스물가: +0.1% -2.2%, 예상 이전 -0.2%MM -3.2%YY
일본 재무성, 10월 무역수지: +8071억엔, 예상 +4609억엔, 전년동월 -752억엔
야마구치 히로히데 일본은행 부총재, '소매 금융 전략 2009'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10시25분)
일본 재무성, 2.6조엔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독일 GfK, 12월 소비자신뢰지수: 3.7, 예상 4.0, 이전 4.0
영국 통계청, 3Q 국가총생산(GDP) 성장률-잠정: -0.3% -5.1%, 예상 -0.3% -5.1%, 이전 -0.6%QQ -5.5%YY(-0.4% -5.2%에서 수정됨)
폴란드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금리 3.5% 동결

미국 상무부, 10월 개인소득: 0.2%, 예상 0.2%, 이전 0.2%(0.0%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0월 개인소비: 0.7%, 예상 0.5%, 이전 -0.6%(-0.5%에서 수정됨)
미국 상부무, 10월 근원PCE물가지수: 0.2%, 예상 0.1%/NA, 이전 -0.6%YY(1.3%에서 수정됨)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66K, 예상 500K, 이전 501K(505K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0월 내구재주문: -0.6%, 예상 0.5%, 이전 2.0%(1.4%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0월 비국방용 자본재수주: 0.4%, 예상 0.4%, 이전 1.8%(0.8%에서 수정됨)
미시건대 11월 소비자신뢰지수-최종: 67.4, 예상 67.0, 잠정 66.0 이전 70.6
미국 상부무, 10월 신규주택판매: 430K, 예상 410K, 이전 405K(402K에서 수정됨)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1.02M, 예상 NA, 이전 -0.887K
미국 재무부, 320억$ 7년물 국채입찰 결과: 2.835%(2.76배), 이전 3.141%(2.65배)
티파니/디어, 분기실적 발표


◆ 11월 26일(목)

기획재정부, 3/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동향 (오전 6시)
한국은행, 11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 실적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대한민국 IT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차세대메모리 연구센터 개소식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염화콜린 덤핑방지관세 종료 여부 최종판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8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중장기 재원조달비율 현황(오전 6시)
무협, 물류공동화 실태조사 결과 및 시사점 (오전 6시)
코트라, EU·중남미 의약품 시장 진출 설명회 (오전 9시 30분, 코트라 국제회의장)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회 재정위 조세소위 (오전 10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방통위 이병기 위원, 남북방송 교류위원회 (오전 10시)
우리투자증권, 2010년도 채권시장 전망 (오전 10시, 웨스턴조선호텔)
지식경제부, 한-영 STIP위원회 및 저탄소녹색성장 포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골프장도 KS인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협의회 출범 (오전 11시)
방통위 디지털방송 지원센터 건립 공청회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2009년 국내외 경제이슈와 2010년 정책과제 (오전 11시)
관세청, 제7차 한-태국 관세청장회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대부업체 채무보유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확대 (정오)
금융위원회, 제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유동비율 (정오)
공정거래위, JYP엔터테인먼트에 표준약관 사용 허가 (정오)
무협, 수출지원기관 종합 설명회 (오후 1시 30분, 코엑스 320호)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중앙청사)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국회 재정위 경제재정 및 예산소위 (오후 2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서울경제 증권대상 시상식 (오후 2시, 63빌딩)
방통위 형태근 위원, DTV 채널구축 및 ATV 종료계획 토론회 축사 (오후2시, 서머셋호텔)
방통위 이병기 위원, PM간담회 (오후 3시)
기획재정부, 12월중 국고채발행, 조기상환, 교환계획 및 11월 계획 (오후 4시 30분)
금융투자협, 10월말 적립식펀드 판매 동향 (배포시)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오전 8시 50분)
BMW 헤르베르트 콴트 재단, 세계 젊은 지도자 포럼 개최 (뭄바이,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금선물거래소(DGCX) 휴장

유럽중앙은행(ECB), 10월 유로존 M3 통화공급량: 0.3%, 예상 0.8%, 이전 1.8%YY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 -0.2% 0.3%, 예상 0.0% 0.4%, 이전 0.1%MM 0.0%YY
스웨덴중앙은행, 2009년 반기 금융안정보고서 발표 (오전 3시 30분)
네덜란드중앙은행, 신흥국으로의 경제권력 이전 주제 컨퍼런스 (암스테르담, 오전 9시 30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프랑스국제경제연구소(CEPII) 간 개발도상국과 글로벌 위기 주제 제 5차 연례 컨퍼런스 (파리, ~27일까지)

미국 추수감사절로 금융시장 휴장


◆ 11월 27일 (금)

기획재정부, 2009년 개정세법 후속조치 시행령 개정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 동향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대학(원)생 무역구제 논문발표 대회 결과 (오전 6시)
금융위원회, 09년 9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오전 6시)
한국은행, 10월중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코트라, 중국 온라인 시장/공공프로젝트시장 진출 상담회 (오전 9시 30분, 르네상스 호텔)
기재부 윤증현 장관, 국회재정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희유금속산업 육성 종합대책 발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한국은행,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동향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자매결연마을 초청행사(정오)
공정위 정재찬 위원, 제1소회의 - 구술심의 : 인천국제공항공사 탑승교 운영용역(3기) 입찰관련 2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전경련, 기업사회공헌 활성화와 언론의 역할 세미나 (오후 2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
공정위 김학현 위원, 제2소회의 - 구술심의 : 홍진종합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대주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기문건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티에스해마로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50분)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FIU설립 8주년제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 (오후 3시, 한국거래소)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성균관대 기업최고 법률책임자 특강 (오후 3시, 성대 법학관)
지경부 최경환 장관, SW산업의 날 (오후 5시 30분, 코엑스인터호텔)
방통위 형태근 위원, CBS강연 (오후 6시, 경북 문경)
금융투자협, 녹색금융과 파생상품 심포지엄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총무성, 10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2.2%, 이전 -2.3%YY)
일본 총무성, 11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2.0%, 이전 -2.2%YY)
일본 총무성, 10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5.4%, 이전 5.3%)
일본 총무성, 10월 가계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7%, 이전 1.0%)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소매판매 (오전 8시 50분, 예상 -1.5%, 이전 -1.4%YY)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슬람 축제인 하리 라야 하지(Hari Raya Haji)로 금융시장 휴장
터키, 쿠르반 바이람 휴일로 금융시장 휴장
파키스탄, 에이둘 아자로 금융시장 휴장
아랍에미리트연합, 추수감사절로 두바이 금선물거래소(DGCX) 오후 휴장 및 나스닥 두바이 휴장

독일 연방통계국, 10월 수입물가 (오전 2시, 예상 0.3% -7.9%, 이전 -0.9%MM -11.0%YY)
프랑스 INSEE,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34, 이전 -35)
EU 경제금융국,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17, 이전 -18)
EU 경제금융국, 11월 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88.0, 이전 86.2)
EU 경제재무부, 11월 기업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1.68, 이전 -1.78)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프랑스 방문

멕시코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오전 10시, 이전 4.50%)
블랙프라이데이, 비공식 연말 연휴 쇼핑시즌 개시
미국 증시 오후 1시, 채권시장 오후 2시 조기 종료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사진
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