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전국에서 동절기 대비 특별 차량 무상 예방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에도 전국 일원에서 대규모 무상순회점검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다.
현대차는 2006년 10월 자동차업계 최초 '애프터서비스' 개념을 탈바꿈시킨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제도를 도입하여 전문 차량 32대와 전국 24개 전담 팀을 구성하여 연중무휴 고객방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바 있다.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는 예방 및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와 오너정비교실 운영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무상 순회점검 서비스는 ▲ 엔진, 변속기, 전자장치 등 기본적인 차량성능검사 ▲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 ▲ 차량 에어컨 및 히터부분의 살균 탈취 향균 서비스 ▲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겨울철에는 히터, 부동액, 배터리 등 동절기 차량안전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너 정비교실은 아파트 단지, 할인매장 등 고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간단한 차량점검과 응급조치요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정비업소에 입고된 차량의 사후관리에 초점이 맞춰졌던 기존의 수동적이고 한정적인 '애프터 서비스’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 예방점검, 성능점검을 실시하여 사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확대된 개념의 서비스 활동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증대 및 고객만족을 위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행사를 지속적으로발전시켜 고객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며 "실시 횟수 및 지원규모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06년 10월 이 제도 도입 이후 평일,주말에 전국적으로 총 2만여 회의 서비스를 실시했다. 매년 2회 도서,오지지역 방문하여 차량관리가 어려운 고객들의 차량 무상점검과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수해,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수리비 지원과 긴급 구호팀을 편성,파견하여 고객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