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성원건설은 오전 9시 20분 현재 3245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비 270원, 7.68% 하락하고 있다.
성원건설은 전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두바이 부동산시장 침체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두바이 도심지재개발프로젝트 사업의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사업추진 일정이 잠정적으로 지연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아직 공사수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두바이 진출 관련 기업인 현대건설이 같은 시각 1.93%, 삼성엔지니어링이 1.29% 하락하며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보합권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