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인지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6일 "이달초 아몰레드(AMO LED) 등 모바일 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는 '인지오앤디'를 인수했다"며 "향후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지디스플레이는 현재 신주배정과 구주 취득 등을 통해 인지오앤디 지분 37%를 보유중이며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30%를 합하면 모두 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 디스플레이 시장이 아몰레드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지오앤디 인수를 통해 휴대폰 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인지디스플레이는 TV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휴대폰 디스플레이 부문은 인지오앤디가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