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지앤알이 캐나다 태양광시장 진출을 타진중이다.
지앤알은 최근 캐나다 태양광사업 진출을 위해 온타리오주 킹스턴시 투자유치기관(KEDCO)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앤알에 따르면 KEDCO는 킹스턴의 경제성장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DCO는 지앤알이 추진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태양광사업에 있어 정부보조금 신청 및 고객창출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또한 킹스턴 퀸스대학교와는 현지 상황에 적합한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지앤알 관계자는 "캐나다는 현재 발전차액 지원제도(FIT)의 초기 단계인데 우리나라에 비춰볼 때 향후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