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의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6일 "N/W 보안장비의 수요 증가와 경기 호조로 인해 그간 지연됐던 보안제품에 대한 신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2만원으로 올렸다.
강 애널리스트는 "외형성장에 따라 원가율이 개선돼 수익성도 호전될 것"이라며 "2010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0.3% 성장한 769억원, 영업이익은 18.3% 증가한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되며 공공과 민간부문의 전산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출시한 신제품 효과와 수주잔액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절적인 성수기에 따른 N/W 보안장비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AV 제품 수요 발생,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매출과 서비스 매출 위주의 전환에 힘입어 올해 4/4분기 실적도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227억원, 영업이익은 50.2% 늘어난 3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강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