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상무부는 10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5%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는 정반대 결과.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재주문도 1.3% 감소했다. 9월의 1.8% 증가세에 이은 것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0.6% 증가할 것을 기대했다.
기업들의 설비투자 선행지표로 간주되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수주는 10월에 2.9% 급감했다. 9월의 2.6% 증가세와 반대 양상으로, 전문가들은 0.5% 증가할 것을 기대했다.
10월에 수주가 증가한 것은 전자 및 장비(+1.5%), 운송장비(+1.5%) 그리고 기초금속(+3.6%) 등이었으며, 일반기계류 주문이 8% 급감했고 컴퓨터 및 관련 수주액이 7.2% 줄었다. 통신관련 수주도 0.2%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자동차 및 부품 수주는 0.1% 줄었다.
자본재 수주액은 2% 감소했고, 이 중에서 국방용 자본재 수주는 18.4% 감소했다. 국방용을 제외한 자본재 수주는 1.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