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슈람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25일 슬로바키아 포프라트에서 열린 정부 회의에서 "개인적으로 볼때 올해 유로존 경기는 예상보다 완만하게 하락하고 내년에는 예상보다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인플레이션 전망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지난 9월 ECB는 올해 유로존 경제 3.8%~4.4% 가량 위축된 뒤 내년에는 마이너스 0.5%에서 플러스 0.9% 사이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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