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증자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발 매수 주문의 유입과 무역지표 개선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중국 증시도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가 부담이 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컴팔을 비롯한 기술주들이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엔, 0.04% 상승한 9405.1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닷새 연속 하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지만 증자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과 엔고에 대한 부담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0.71% 상승한 3245.6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정부의 통화긴축 움직임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60% 상승한 7760.78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0.5%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