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시장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수급의 불안정이 역시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25일 반등세를 보이며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개장 20여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고 10시에 근접하면서는 장중 1599.63포인트까지 떨어졌다.
오전 10시 17분 현재도 1601.42포인트로 1600선을 중심으로 한 등락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장 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는가 하면 기관도 꾸준히 매도 규모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이에 반해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개인의 물량 소화 규모는 90억원 수준.
선물시장에서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로 나타나면서 총 47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증시 약세에 따라 전 업종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권업종이 1.33% 내리며 하락폭을 키우는 양상이며 금융업 -1.28%, 보험 -1.08%, 은행 -1.11% 등 금융업종의 하향세가 형성되고 있다.
증권업종중에서는 동양종금증권이 -2.76%로 가장 많은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우증권 -1.72%, HMC투자증권 -1.65% 등의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