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GM과 브랜드 인수 협상을 추진해온 스웨덴 자동차 업체 코니세그는 사브 브랜드 인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당초 GM은 코니세그와 올해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코니세그가 예비계약을 진행한지 약 5개월만에 협상 철수를 밝힌 것이다.
코니세그는 성명을 통해 "예비협상 이후 마무리 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협상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오펠과 새턴에 이어 사브의 매각도 실패로 돌아가면서 핵심브랜드를 제외한 브랜드를 매각하려는 당초 GM의 계획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