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인 EMC는 구조조정 비용에 따른 순익 전망치 하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J크루는 3/4분기 주당순익이 67센트, 매출이 4억 141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의 사전 집계치인 58센트, 4억 660만달러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4/4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기존의 37센트에서 42센트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1센트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J크루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1% 이상 오른 뒤, 시간외 거래에서 7%대 추가 급등했다.
반면 EMC는 4/4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기존의 21센트에서 16센트로 내리면서 주가가 1.3% 추가 하락했다. 정규장에서 1% 이상 후퇴한 뒤였다.
이 회사는 또 2009년 연간 순익전망치를 당초의 55센트에서 50센트로 하향 조정하며, 일부 국제사업부의 재편에 1억달러가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이 전망치 하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