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자베즈(JABEZ) 파트너스는 아부다비 투자청(ADIC)과 중동 투자자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중동 건설 공사를 유치할 수 있어 시너지가 클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TR아메리카는 미국계 건설사 티시맨 컨스트럭션(Tishman Construction)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티시맨은 작년 뉴욕 지역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건설사로 알려졌다.
금호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대우건설과 잠재적인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예비 실사 기간 동안 대형 로펌, 회계법인, 전략 컨설팅사 등 대형 자문단을 구성해 강한 인수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복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심도 있는 인수자 검증을 거치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과 MOU를 체결해한 후 본실사를 거쳐 내달 20일 내로 매각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