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3312.9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0.7%대까지 상승 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에 비해 0.38%, 85.85포인트 상승한 2만2541.69로 장을 열었다.
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7694.90으로 개장한 뒤 장중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페트로차이나의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도입 계약과 관련 주가 영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78달러 수준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과 서구 각국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소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국 달러화의 상승세와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당분간 진행될 전망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보유를 꺼리는 모습이다.
홍콩증시에서는 이날 장초반 타이푹 증권은 하이통 증권지분 52.86퍼센트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5% 가까이 올라있다.
캐시애셋매니지먼트의 패트릭 유 관리이사는 "해외 증시 약세에 따라 홍콩 증시도 소폭의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만 증시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0.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업종의 키메이광학과 미디어텍 등이 1%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