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앤피는 11월 19일 종로구 관철동 '터치 오브 스파이스 매장'에서 개최한 미디어초청 간담회를 통해 '터치 오브 스파이스'와 와이즈앤피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와이즈앤피의 첫번째 외식 브랜드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향신료(Spice) 음식문화가 발달한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한국인이 자연스럽게 접근(Touch)할 수 있도록 만든 퓨전 푸드 다이닝바(Dining Bar)다.
'다이닝바'란 격조 있는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세련된 음식공간으로 몇 해 전부터 강남과 분당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남국의 리조트에서 즐기는 아시아 음식여행'이 테마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는 이국적이면서도 안락한 분위기와 활기찬 직원 서비스가 특징이다.
주요 메뉴로는 '말레이시안 치킨 사테(꼬치)'와 '씨푸드 얌운센(동남아풍 샐러드)' 등의 스타터(starter)와 '나시고랭(인도네시안 볶음밥)', '팟타이(태국식 볶음 쌀국수)', '싱가폴 에그누들' 등의 식사류, '캄보디안 폭립', '타마린소스 쉬림프 앤 파인애플' 등 메인요리와 '홍초망고 펀치', '망고 푸딩'등의 디저트류가 있다.
스타터는 4000원~7000원대, 식사류는 6000원~9000원대이며, 메인요리는 9000원~1만9000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와이즈앤피의 설명이다.
와이즈앤피는 2014년까지 '터치 오브 스파이스' 10호점까지 직영점으로 오픈한 뒤 가맹사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내년 3월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터치 오브 스파이스 외 다른 4개의 외식브랜드도 추가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즈앤피의 김성태 대표는 "합리적 가격과 높은 서비스 퀄리티를 갖춘 '터치 오브 스파이스'의 성공을 확신하며, 향후 5년 이내에 5개 브랜드, 50개 매장 확장과, 연매출 500억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픈하는 '터치 오브 스파이스'는 26일까지 주변 고객들을 초청해 홍보시식행사를 진행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영업모드에 돌입한다.
또, 오픈 기념 이벤트로 이달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5주간 '터치 오브 스파이스'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클럽메드 발리 여행권(2인, 4박6일)을 비롯해 소니바이오 넷북 5대와 외식상품권 50매(1만원권)를 선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