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이란 A등급이상 국공채, A등급이상 국가의 중앙은행 예치금과 A등급 이상의 회사채를 말한다.
19일 금융위원회 추경호 금융정책국장은 브리핑을 통해서 이와 같이 밝히고 "내년 7월 이전까지 은행들은 외환자산 대비 안전자산 2%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비율 조정은 시행성과를 보면서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화자산별로 가중치 부여로 인해 앞으로 은행권의 3개월 기준의 외화유동성 비율이 현재 100~110% 수준에서 90%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중장기 외화대출채권조달비율과 관련해 추 국장은 “은행의 중장기 외화대출채권조달 비율은 내년 상반기에는 100% 수준으로 유지시킬 것”이라면서 “은행권에 별로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외국은행지점에 대한 유동성 직접규제는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추 국장은 “현재 원화의 국제화가 돼 있지 상황에서 외화의 유동성을 직접 규제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논의를 거쳐 컨센서스가 이뤄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