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는 19일 화장품 원료제조사인 바이오스펙트럼과 공동으로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파-멜라이트(Alpha-MelightTM)'를 개발, 이 물질이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신규 미백 기능성 원료로 개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고시에서 기능성화장품의 기능성분을 확대하고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알부틴이 함유된 피부미백 제품에 불순물로 생성될 수 있는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의 검출 확인 시험을 추가했다.
히드로퀴논은 고농도로 피부에 접했을 때 홍반, 접촉성 피부염, 백색 피부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향후 화장품에는 배합을 금지될 전망이다.
새롭게 고시된 알파-멜라이트(성분명: 알파-비사보롤)는 순도 97% 이상의 차별화된 식물유래 천연원료로서 기존 미백 고시성분들의 단점 등을 보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봉엘에스는 비용 및 경제성, 미백효능의 우수성, 천연식물유래 고순도 소재의 특이성, 완제품 해외진출 가능, 제품의 안전성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향후 상용 기능성 원료로 탁월한 미백 효능과 안전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존 알부틴이 함유된 성분을 대체하며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