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이같은 조치는 전일 식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자유시간 제품 중 유통기한이 2010년 10월 7일까지인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 되었다는 검사결과를 통보 받았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해당 제품이 지난 10월 8일 천안공장에서 생산된 2605박스 제품으로 해당제품 전량을 회수함과 동시에 자체적으로 미생물 오염 원인을 조사해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는 소비자는 해태제과 고객만족실(Tel. 080-233-6677)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 수 있다.
한편, 식의약품안전청은 이날 해태제과식품의 초콜릿 가공품 '자유시간' 중 일부 제품에서 세 균 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선 기준치의 2배 이상인 1g당 2만 1000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식약청은 "현재 세균 오염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 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연락해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