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19일 지난 3/4분기 영업이익이 17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0.8% 늘어났다고 밝혔다.
매출액 역시 322억원을 기록해 27.3% 증가했으며 이는 전분기와 비교시 각각 328.5%, 218.8% 늘어난 수준이다.
이러한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중국원양자원은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전일보다 5.16%, 360원 오른 7340원에 거래중이다.
실적 호전과 관련해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2/4분기 수리·보수 중이었던 선박이 3/4분기에 정상적으로 투입되었고 선박 조업 효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어획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주력 어종 판매가격이 올라 매출 증가폭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더 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절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4/4분기에는 더 개선된 실적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