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10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02%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0.02%로 전월의 0.01% 보다 0.01%p 상승했으나 지방이 0.07%로 전월의 0.09% 보다 0.02%p 하락했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합한 부도업체수는 124개로 사상두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138개 보다 14개 줄어든 수치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평균치인 176개를 크게 하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4개가 감소했고, 지방은 지난달과 같았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3개에서 25개로, 서비스업이 57개에서 62개로 각각 2개 및 5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은 51개에서 33개로 18개나 줄어들었다.
신설법인수는 4540개로 전월의 5193개 보다 653개 감소했다. 그러나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52.2배로 전월의 50.9배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