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증자 러쉬를 경계한 매도 주문이 이어지면서 1% 이상 하락하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실적과 경제 성장 기대감에 금융과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2.79엔, 0.96% 하락한 9584.01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대규모 증자에 대한 부담에 미즈호 금융지주가 3% 이상 급락하는 등 은행주가 증시의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전날 일본항공(JAL)은 1% 이상 반등했다. 전날 미국 델타항공은 JAL에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제시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0.3% 상승한 331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 등 주요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CITIC 증권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차익 매물도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9% 상승한 7789.31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7% 하락한 2만 2800.36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전날 하락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혼하이가 0.7%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