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넷스쿨의 자회사인 스터디 맵은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 조인스 닷컴과 서울교대, 한양대(서울), 경기대(수원), 인하대와 자기주도학습 캠프 및 학습능력 컨설팅을 공동 운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넷스쿨은 스터디 맵을 통해 현재 서울교대, 한양대, 숭실대, 충남대, 전남대 등 전국 17곳에서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1차로 자기주도학습 실무운영자 과정을 배출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개설키로 했으며, 이번에 수도권 4개 대학과 계약을 체결 했다.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동기부여, 자기관리, 목표관리, 생활관리 등 학습환경 개선을 통해 스스로 공부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계약은 캠프뿐만 아니라 학습능력 검사 및 컨설팅 사업까지 포함한 계약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학습능력 컨설팅 서비스가 시작된다. 컨설팅 비용은 초등생 15만5000원, 중학생 17만5000원으로 연간 3만명 정도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매출액은 약 5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복진환 아이넷스쿨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전국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고 올해까지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투자기간이었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내년 자기주도학습 관련 매출은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7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