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9일 2009년 하반기에는 경쟁완화와 조달비용 감소 등에 의한 NIM 상승이 상반기 대비 이익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회복에 따른 NIM 상승추세 지속, 연체율 하락에 따른 충당금 적립부담 감소 등으로 2010년에도 이익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6개 주요 은행 상장사들의 내년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20.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순익은 65.6%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절대금액 기준으로는 2008년 순익을 40% 상회한다는 전망이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에 따른 높은 이익성장과 가시성이 부각됨에 따라 은행업종 목표 PBR을 시장평균 1.3배를 적용하고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