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2010년 소매 시장 성장률은 6.5%(전년동기)로 2009년 4.9%보다 상승할 것"이라며 "소매 경기 회복을 근거로 오프라인 3사의 2010년 실적과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홈쇼핑은 리스크 요인들을 감안해 실적 시즌에 맞춘 단기적 접근을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업종에 대해 Positive 의견 유지. 2010년 상반기, KOSPI 상회 지속 예상
- 업종지수는 KOSPI를 금년 3분기까지 약 9%p 하회 후 4분기중 약 5%p 상회 중
- 이러한 추세는 2010년 상반기까지 지속 예상. 1) 소매 경기 개선, 2) 업종의 상대적 이익모멘텀 개선, 3) 과거 소매 경기와 연동되었던 업종 valuation(2000년 이후 업종의 PER 10.0~16.2배, KOSPI 대비 프리미엄: -21~130%)을 감안 시 valuation 밴드 상단을 시야에 둔 접근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 다만, 2010년 하반기 금리 인상과 원/달러 환율 강세가 소매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임에 주의
- 2010년 상반기까지 투자유망종목은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롯데쇼핑도 긍정적
◆ 2010년, 소매 경기의 방향성은 확실, 개선 폭이 관건. 업종 모멘텀도 개선될 전망
- 2010년 소매 시장 성장률은 6.5% y-y로 전년 4.9% y-y보다 상승 예상. 비관 전망도 5.5% y-y. 설비 투자 증가와 고용 여건 개선은 중산층 이하 계층의 소득 증가로 연결 예상. 삼성전자의 전격적 급여 인상은 산업계 임금 정책에 긍정적
- 2010년 업종의 EPS 증가율은 13.4% y-y로 전년 5.0% y-y보다 크게 개선 예상. 특히, 업종의 KOSPI 제조업 대비 상대적 이익모멘텀(업종 이익증가율 ? 제조업 이익증가율)도 2009년 4분기를 저점으로 2010년 중 빠르게 개선될 전망
◆ 오프라인 3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2010년, 예상보다 양호할 실적 전망을 근거
- 소매 경기 회복을 근거로 오프라인 3사의 2010년 실적과 목표주가를 상향. 홈쇼핑은 리스크 요인들을 감안해 실적 시즌에 맞춘 단기적 접근을 권고
1)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150,000원에서 160,000원(2010년 목표 PER 14.3배)으로 상향, 2010년 EPS를 3.6% 상향한 데 주로 기인
2)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670,000원에서 710,000원(2010년 목표 PER 19.4배, 자산가치 제외한 영업가치의 목표 PER 16.7배)으로 상향. 2010년 EPS를 4.8% 상향한 데 주로 기인
3)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395,000원에서 430,000원(2010년 목표 PER 15.4배)으로 상향. 2010년 EPS 상향(2.0%)과 beta 등 시장 지표 변동을 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