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아시아의 정유 및 석유화학 분야의 정보교류와 지식공유의 장이 될 '제1회 아시아 정유 및 석유화학 기술 컨퍼런스'(Tech-Petro Asia 2009)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키멕스그룹이 주최하고 국내 정유/석화/플랜트사가 자문위원단으로 참석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첫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녹색성장이 비즈니스를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정유와 석유화학 관련 최신기술과 우수사례 등에 대해 전문가 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 이지훈 수석연구위원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따른 에너지기업의 대응'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성장 정책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에너지기업의 대응책을 제시한다.
또한 SRI 컨설팅의 아시아지역 부사장 마사히로 요네야마씨가 나와 '아시아지역의 석유화학산업 미래'라는 주제강의를 통해 최근 정유및 석유화학 산업의 경기 하강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미국과 유럽의 온실가스 규제상황과 그리고 영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HART Energy 부사장 크리스틴 클레이브씨의 '온실가스규제와 정유산업의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최근 중동의 정제시설 증설이 아시아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할 Nexant 아시아담당 배이 얌 츄안씨의 '아시아 정유산업의 미래'에 관한 주제발표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이외에도 국내 정유/석화사 및 인도의 ONGC, 인도네시아의 페르타미나 등 전문가들의 정유/석화공장의 프로세스기술, 신뢰도향상, 환경/에너지절감, 미래에너지기술, 바이오연료 최신기술에 대한 소개 등 최근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잡혀있다.
또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석탄에너지와 연료전지 개발동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독일의 Siemens가 석화공장의 지능형가동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유명 외국 솔루션 제공기업인 Intergraph, Axens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www.techpetroasia.com)와 전화(02-515-310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