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독점판매를 맡은 KT의 아이폰 출시 판촉활동도 거세질 전망이다. 이미 KT는 최근 각 대리점 등에 아이폰 관련 판촉 포스터를 배포한 상태다. KT 계열사 KT M&S는 2만대 예약판매를 준비하던 중 사전 자료가 일부 유출되기도 했다.
경쟁사에서는 익히 짐작했던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아이폰 출시일이 기정사실화 됐던 만큼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 승인을 받은 것이 새삼스럽지는 않다”며 “조만간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28일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