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금융주와 부동산주가 하락하면서 약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전력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차이나트러스트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58엔, 0.14% 하락한 9716.35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일본항공(JAL)의 주가가 6% 가깝게 급락, 지난 2002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이날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성 장관은 "일본항공(JAL)의 해체나 파산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법원주도의 파산까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0.64% 상승한 3303.8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난방기구 사용을 비롯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51% 상승한 7772.8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0.11% 상승한 2만 2938.45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차이나트러스트가 AIG 대만사업부의 지분을 매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혀 주가가 3% 가깝게 급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