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24억원으로 전기보다는 7% 늘었으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4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000만원을 기록해 역시 흑자전환했다.
네오엠텔은 이번 실적 호조에 대해 그간 부진했던 임베디드 그래픽 솔루션 부문의 실적 증가와 최근 선보인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큐피콘'의 판매 급증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베디드 솔루션 부문의 실적 증가는 LG전자 스마트폰과 디지털 디바이스(MP3, PMP, 카메라) 등에 탑재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것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스마트폰의 급성장이 예상되며 이 부문의 실적개선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엠텔 관계자는 "3D Object를 적용한 GUI 소프트웨어 하이브(HIVE)가 LG전자 스마트폰 GM730에 탑재된데 이어, 올해말까지 선보일 예정인 윈도 모바일 6.5으로 구동하는 스마트폰 3종,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스마트폰 2종 등에 채택됐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이달말 출시할 예정인 GUI 소프트웨어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UI로 대표되는 아이폰을 능가하는 혁신적인 UI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오엠텔은 올 4/4분기 실적도 긍정적이라며 연간기준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