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은 그러나 소비자들이 여전히 가계지출 압박을 받으며 신용카드 지불 연체율(delinquency)은 다소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0월 대손상각률(charge off rate)이 직전월의 14.25%에서 13.22%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JP모간 체이스과 캐피탈 원도 10월 대손상각률이 8.02%, 9.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 대손상각률 8.12%, 9.77%에서 소폭 향상된 수준이다.
디스커버 역시 10월 대손상각률이 직전월의 8.69%에서 10월 8.54%를 기록하며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업률 상승으로 이들 신용카드사들의 10월 지불 연체된 어카운트들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BofA의 10월 연체율은 직전월의 7.53%에서 7.59%로 상승했으며, JP모간도 9월의 4.69%에서 4.95%로 높아졌다.
또 캐피탈 원과 디스커버의 10월 연체율은 각각 5.72%을 기록하며 직전월의 5.38%, 5.57%에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