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오후 2시 45분 현재 55만 20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비 9000원, 1.66% 올라서고 있다. 외국계창구 매수세만 200억원 넘게 유입되고 있다.
이날 POSCO는 55만 3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했고 종가기준으로 55만원을 넘기며 거래를 마치면 지난해 6월 20일 55만 2000원에 거래를 마친 이후 1년 5개월여만에 처음으로 55만원선을 넘기는 것이다.
업종지수로도 철강금속은 1.55% 올라서면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POSCO는 지난달 20일과 21일 두차례 장중 55만 20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IBK투자증권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위앤화 절상시 철강주의 경우 중국산 철강수입 감소 및 중국산 철강 수출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대표적인 종목군으로는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 꼽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